터닝워터,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웰니스음료 부문 1위 수상

2025-12-29

소연코퍼레이션 주식회사의 이너뷰티 브랜드 ‘터닝워터(Turning Water)’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웰니스음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터닝워터는 단순한 수분 섭취를 넘어, 세포 건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신개념 ‘역노화(Reverse Aging)’ 음료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세포 노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NMN 성분에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전해질 배합 기술을 접목하여,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마시는 안티에이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수상한 주력 제품 ‘터닝워터 NMN 음료’는 세포 나이를 낮추는 핵심 성분인 NMN과 노화된 세포에 필수적인 수분을 보충해 주는 전해질을 한 병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상 시험을 통해 실제 신체 나이(Biological Age) 감소 효과를 입증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공고히 했다. 또한, 기능성 음료 특유의 맛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화이트 자몽맛으로 구현해,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연코퍼레이션 주식회사 김소연 대표는 “건강과 젊음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웰니스음료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터닝워터는 '물이 바뀌면 몸이 바뀐다'는 믿음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의 혁신성과 진정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과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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