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눈 성형 후 더욱 밝고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화이팅 #장영란그램 #에이급장영란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핑크색 니트 가디건에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커다란 도트 스크런치와 브러시를 활용한 장난기 가득한 포즈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무늬 롱드레스를 입고 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날렵하고 또렷해진 눈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팬들은 “눈 성형 4번 한 보람 있네요”, “미모 물올랐어요”, “에너지까지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성형을 총 4번 했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현재 장영란은 한의사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