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프 선수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와 함께 자선기금 5000만원을 고려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박성현 선수와 공식 팬카페 ‘남달라’가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지난달 30일 고대의료원에 전달했다”며 “박성현 선수의 경기 기록에 따라 팬클럽 회원들이 기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고대의료원에 전달된 박성현의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원을 돌파했다. 박성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박성현은 기부식에서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대의료원에 팬분들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박성현 선수가 변치 않는 애정으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