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스마트 TV
4kg 가벼운 무게와 손잡이까지 있어 휴대 간편
무선 기능과 OTT 호환성 갖추면서 30만원 초반 가성비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차박, 글램핑, 노지 캠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이 시기, 캠핑 장비 역시 점점 진화하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도 콘텐츠 소비는 이제 일상이 됐다. 이 가운데 포터블 스마트TV는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이스트라 팔로미 무선 스마트 TV가 있다.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와 함께하는 캠핑
이스트라 팔로미 무선TV는 구글TV 기반 스마트 OS를 탑재한 무선 스마트 TV다.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등 인기 OTT 서비스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으며, 복잡한 연결 없이 자체 실행이 가능해 진정한 올인원 캠핑 TV로 불린다.
캠핑장이나 텐트 앞 테이블, 차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불멍을 바라보며 감상하는 영화 한 편은 캠핑의 감성을 한층 더해주는 최고의 순간이 된다.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을 느끼면서 도시의 익숙한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팔로미 무선TV는 배터리 일체형 구조로 최대 6시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멀티탭이나 전원선을 찾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약 4kg의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 손잡이 구조까지 더해져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캠핑지의 감성적인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미 캠퍼들 사이에선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나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한 삼각형 구조 디자인, 빛 반사를 줄여주는 논글레어 패널, 강력한 내장 스피커는 캠핑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강력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무선 기능과 OTT 호환성, 그리고 30만원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팔로미 무선TV는 ‘실속 있는 스마트 캠핑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슷한 사양의 대형 브랜드 제품들이 백만원을 넘기는 현실 속에서,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낸 팔로미는 효율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캠퍼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된다.
자연 속 여유와 디지털 콘텐츠가 공존하는 시대, 이스트라 팔로미 무선TV는 변화하는 캠핑 문화에 딱 맞는 스마트 파트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캠핑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작은 영화관’이 되고, ‘개인적인 힐링 공간’이 된다. 이스트라 팔로미 무선TV는 실용성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지금 캠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동반자다.
올봄, 따스한 햇살과 별빛 아래서 나만의 영화 한 편, 음악 한 곡을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팔로미 무선TV와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