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레예스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강민호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LG 선수들이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638_17293269026196245.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레예스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강민호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633_17293266016196215.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레예스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강민호의 결승홈런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박진만 감독-구자욱 ‘뜨거운 포옹’ [MK포토]

<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LG 선발 엔스가 6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면서 환호하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352_17293203026196120.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엔스가 6회초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엔스 ‘6이닝 무실점 완벽투, 내 할일은 끝났어’ [MK포토]

<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 1루수가 LG 박동원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240_17293165826196076.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 1루수가 LG 박동원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디아즈 ‘까다로운 타구, 호수비로 처리’ [MK포토]

<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삼성 구자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249_17293167616196077.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삼성 구자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지켜보는 구자욱 [MK포토]

<div>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뉴욕 양키스, 영광의 시절의 기운을 받으려는 모습이다.‘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애런 저지, 앤소니 볼피 등 양키스 타자들이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언더셔츠를 입은 사연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이를 입은 것은 아니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2311_17293906216196731.jpg" /></figure>이들은 1990년대 후반 양키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데릭 지터, 버니 윌리엄스 등 선배 양키스 타자들이 했던 것을 따라하기 위해 터틀넥 언더셔츠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단순히 흉내만 낸것은 아니다. 양키스 주관 방송사 ‘YES네트워크’ 리포터 저스틴 쉐킬에 따르면, 이들이 사용중인 터틀넥 언더셔츠는 90년대 양키스 선수들이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쉐킬에 따르면, 이번 포스트시즌 복수의 양키스 선수들이 과거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올드 스쿨’ 스타일의 터틀넥을 선택했고, 창고에서 오랜 시간 보관돼 있던 언더셔츠를 택했다.이들이 이 셔츠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쉐킬은 선수들이 면소재의 셔츠를 선호해 이를 택했다고 설명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med_2024_812311_17293906216196732.jpg" /></figure>27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록한 양키스는 지난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월드시리즈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1998년부터 2000년까지 세 시즌 연속 기록한 우승은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마지막 연속 우승으로 남아 있다.양키스가 터틀넥의 기운을 받아 그때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11년 전 집단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던 가수 제시▶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블랙핑크 리사,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패션쇼 출연▶ 나나, 아찔한 시스루 백리스 드레스…독보적인 몸매▶ 손흥민 EPL 역대 득점 19위…308경기 123골[ⓒ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뉴욕 양키스, 영광의 시절의 기운을 받으려는 모습이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애런 저지, 앤소니 볼피 등 양키스 타자들이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언더셔츠를 입은 사연을 소개했다.

‘왕조 기운 받자’ 양키스, 터틀넥 언더셔츠 입은 사연

<div>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린다.경기에 앞서 삼성 구자욱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1105_17293096216195980.jpg" /></figure>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블랙핑크 리사, 볼륨감 강조한 아찔한 노출 의상▶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글래머 핫바디 과시▶ 프랑스 넘버원 에이스 이강인…득점력-기회 창출 조화[ⓒ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삼성 구자욱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구자욱 ‘완벽한 몸상태로 돌아왔어요’ [MK포토]

<div>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고치를 교체한다.자이언츠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J.P. 마르티네스(42) 보조투수코치를 새로운 투수코치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마르티네스는 2024시즌 투수코치를 맡았던 브라이언 프라이스를 대신해 투수진 관리를 맡을 예정이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0822_17292883226195801.jpg" /></figure>지난 4년간 보조투수코치를 맡은 끝에 마침내 투수코치로 승진했다.자이언츠 구단은 팀이 그가 코치로 있던 4년간 팀이 내셔널리그에서 네 번째로 낮은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마르티네스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합류하기전 6년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일했다.이곳에서 그는 보조 피칭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여러 보직을 맡았다.샌프란시스코는 2024시즌 내셔널리그에서 15팀 중 10위에 해당하는 4.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팀은 80승 8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이 끝난 뒤 파한 자이디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독보적인 볼륨감 과시▶ 블랙핑크 리사,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패션쇼 출연▶ 딸 생일 포기한 EPL 스타 린가드, K리그에 진심[ⓒ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고치를 교체한다. 자이언츠 구단은 19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J.P. 마르티네스(42) 보조투수코치를 새로운 투수코치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투수코치 교체...보조 코치가 승진

<div>프로 선수에게는 팀을 자 만나는 것도 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박복한 선수였다. 그가 6년간 뛰었던 LA에인절스는 가을야구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0월마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경기를 집에서 TV로 지켜봐야했다.2024년은 다르다. 그의 소속팀 다저스는 순항중이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월드시리즈 진출이다.오타니도 여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9경기에서 타율 0.235(34타수 8안타) 3홈런 9타점 기록중이다. 특히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집중력은 최고다. 11타수 7안타 2홈런 8타점 기록중이다. 디비전시리즈 이상 진출한 선수중 득점권 타율은 1위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top_2024_810778_17292816026195748.jpg" /></figure>전날 열린 뉴욕 메츠와 시리즈 4차전에서는 리드오프 홈런까지 때리며 ‘주자가 없으면 약한 타자’라는 오명도 벗었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주자가 있든 없든 타석에서 집중력은 똑같이 가져가고 있다. 똑같은 계획을 갖고 같은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1회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을 가리켰던 그는 “프레디 프리먼이 내게 말하길 ‘조금 더 일찍 파티에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번에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리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며 프리먼을 가리킨 것이었다고 설명했다.부담감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오타니의 표정에는 미소가 떠날 날이 없다.그는 “플레이오프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것, 이런 분위기 속에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며 포스트시즌에 뛰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10/image_readmed_2024_810778_17292816026195749.jpg" /></figure>그가 얼마나 포스트시즌을 즐기고 있는지는 원정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그리고 뉴욕에서 이름이 불릴 때마다 상대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이것조차 즐기는 모습이다.이에 대해서는 “팬들의 열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정에서 경기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했다.오타니는 이제 1승만 더하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는 최고의 무대를 눈앞에 두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그는 “다음 경기에서 정말 좋은 경기를 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 우리가 원정이지만, 좋은 경기를 해서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고싶다”며 일단은 남은 시리즈에서 승리를 확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태일, SM에서도 퇴출…특수준강간 혐의 검찰 송치▶ 한소희 “혜리에게 악성 댓글 달았다면 책임지겠다”▶ 클라라, 밀착 원피스 자태…독보적인 볼륨감 과시▶ 블랙핑크 리사,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패션쇼 출연▶ 딸 생일 포기한 EPL 스타 린가드, K리그에 진심[ⓒ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프로 선수에게는 팀을 자 만나는 것도 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박복한 선수였다. 그가 6년간 뛰었던 LA에인절스는 가을야구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0월마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경기를 집에서 TV로 지켜봐야했다.

고개숙인 LG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감사해요’ [MK포토]

관련 뉴스

박진만 감독-구자욱 ‘뜨거운 포옹’ [MK포토]

엔스 ‘6이닝 무실점 완벽투, 내 할일은 끝났어’ [MK포토]

디아즈 ‘까다로운 타구, 호수비로 처리’ [MK포토]

경기 지켜보는 구자욱 [MK포토]

‘왕조 기운 받자’ 양키스, 터틀넥 언더셔츠 입은 사연

구자욱 ‘완벽한 몸상태로 돌아왔어요’ [MK포토]

샌프란시스코, 투수코치 교체...보조 코치가 승진

야유마저 즐기고 있다...오타니의 행복한 10월 [MK현장]

Menu

인기 도시

인기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