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미쉐린 스타 셰프의 특별한 한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뉴욕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아'의 김호영 셰프와 함께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 '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 '청양크림칼국수' 등 3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기존 한식 재료에 모던한 기법을 더해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이번 셰프컬렉션은 CJ더마켓과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비비고'가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