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엄태웅, 4년만 아이컨택 후 오열 “그땐 사생활 이슈 때문에…”

2025-02-20

윤혜진이 엄태웅과 아이컨택을 하며 속내를 고백헀다.

20일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What see TV)’에는 ‘4년만에 다시 돌아온 아이컨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윤혜진의 남편 배우 엄태웅이 직접 촬영에 나섰다. 엄태웅은 “4년 전에 찍었던 아이컨택 콘텐츠를 다시 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혜진은 “그때 아이컨택 영상 보면서 ‘이때 젊었네’라는 생각 안 한다. 오빠가 하도 날 거지(?)같이 찍어놔서”라며 툴툴댔다.

본격적으로 아이컨택을 시작한 두 사람은 몇 초 지나지 않아 웃음을 터뜨리더니 곧바로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윤혜진은 엄태웅을 보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내 눈물이 터진 윤혜진은 “저번이랑 똑같다. 시작하자마자 둘 다 울었다”라며 “한이 많은가봐”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내가 봤을 땐 서로한테 연민 같은 것도 있다. 진짜 이번에는 안 울 줄 알았다. 4년 전 아이컨택 할 때는 사실 그 당시 있었던 단순한 이슈들이 생각 나서 오빠한테 용기 내라고 해주고 싶었던 게 있었다”며 “이번에는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관계에 있어서 내가 좀 못해주는 것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이후 KBS·EBS·MBC 등에서 영구출연정지 처분을 받아, 최근에는 윤혜진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가끔 등장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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