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시그니엘 서울이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시그니엘 서울은 1월 14일, 국내 최고층 호텔 객실에서 잊지 못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메모러블 선라이즈 앤 선셋’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동향 객실에서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선라이즈’와, 서향 객실에서 눈부신 일몰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선셋’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라이즈’ 타입은 시그니엘 아침 식사와 함께 프렌치 파인 다이닝의 거장 야닉 알레노의 특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선셋’ 타입은 모엣 샹동 샴페인과 초콜릿을 제공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준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잊지 못할 새해를 맞이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서울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