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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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다. 최신 주거 트렌드와 다양한 생활 디자인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작년에는 19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행복이 가득한 집 3.0'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약 50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조명, 키친 등 최신 디자인 및 제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금호전기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조명기업이다. '번개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기업이기도 하다. 금호전기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선 제품으로 그동안 축적한 지식재산권(특허 등)이 300건(관계사 포함)이 넘을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금호전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번개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시 부스는 번개표의 상징색인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하여 아기자기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부스에는 LED 스마트 방등, 무드등, 스탠드 등 번개표의 대표적인 조명 상품을 비롯해 디자인이 가미된 멀티탭과 스프링 케이블 등 다양하고 실용성 높은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현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90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호전기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2월 25일 번개표 공식 쇼핑몰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번개표 공식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창립 90주년과 맞물려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에서 번개표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번개표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