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마케팅 에이전시 발렌라이프(대표 민홍규, 최가희)가 지난 8월 13일(수)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K-BEAUTY REDEFINED’ 미니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H&B 산업의 성장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발렌라이프의 주요 클라이언트사 대표이사와 경영진, 투자사 심사역, 올리브영 및 백화점 유통사 바이어 등 총 76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목적은 발렌라이프가 축적해온 브랜드 육성 노하우를 기반으로, D2C를 넘어 올리브영 및 글로벌 유통 채널까지 지속적인 브랜드 스케일업 전략을 제시하는 데 있었다.
발렌라이프 최가희 대표를 비롯해, 에코마케팅·오호라·부스트랩·MCN·IT솔루션사 등에서 전문 커리어를 쌓아온 발렌라이프 리더진이 연사로 참여해 △H&B 브랜드를 위한 그로스 마케팅 전략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CRM 교육 △글로벌 유통 확장 전략 △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발렌라이프가 실제로 만들어낸 월매출이 2000% 이상 성장한 클라이언트 사례와 구체적인 데이터 기반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고객 중심의 풀퍼널 마케팅’과 ‘콘텐츠와 채널을 아우르는 실행 전략’은 실질적 인사이트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발렌라이프 최가희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K-Beauty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위해 발렌라이프가 가진 경험과 전략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정의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K-BEAUTY REDEFINED’ 세미나는 발렌라이프가 지향하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의 비전을 실천하는 자리로 기록되었으며,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공유한 유익한 시간”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