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새해 사업구조 및 AI 혁신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보험사 도약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보험시장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탑티어 보험사를 향해 나아간다는 목표다. 올해를 2030년 비전인 △세전이익 5조원 이상 △기업가치 30조원 이상 달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사업 구조 근본적인 혁신이 추진된다. 장기보험 전 밸류 체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를 통해 CSM 성장 가속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자동차보험에선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상품플랜과 마케팅 등 지속가능한 흑자 사업구조 확립이 추진된다.
일반보험에선 사이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확대, 산업안전 강화 등 신규 비즈니스 창출로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자산운용에선 리스크관리 하에서 고수익 유망 섹터 투자를 확대해 이익률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룰 메이커로서 시장 판을 선도하는 작업도 지속된다. 삼성화재는 글로벌 사업 확장, 대면 영업조직체계 혁신, AI 활용 확산을 통해 시장의 판을 바꾸는 리딩 컴퍼니로서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업부문은 지난해 40%까지 지분을 확대한 캐노피우스를 베이스캠프로 삼아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지역 사업을 본격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Re는 사이버 등 유망시장 발굴 및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해 아시아 지역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지난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 성장과 마케팅 기능을 명확히 구분한 영업본부는 영업리더 전문성을 융합해 국내 최고 보험영업 메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고객DX혁신실은 체계적인 로드맵을 기반으로 본업 프로세스에 AI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제고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조직원 모두가 명확한 도전목표를 가지고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성공 DNA를 다시 일깨움으로써 승자의 조직문화(Winning Culture)를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신년사]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글로벌 사업 확대, AI 활용해 생산성 제고"](https://newsimg.sedaily.com/2026/01/01/2K74TA5NVR_1.png)

![[신년사]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https://img.newspim.com/news/2026/01/02/2601020934369290.jpg)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게임·기술·결제로 신성장…AI 주도 업무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6/01/02/2K75A7VZ4S_1.jpeg)

![[신년사] 임정배 대상 대표 “글로벌·수익 중심 체질로 100년 기업 준비”](https://newsimg.sedaily.com/2026/01/02/2K75B7V42J_1.jpg)

![[신년사] 남재관 컴투스 대표 "기본기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 구축"](https://img.newspim.com/news/2026/01/02/26010213463438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