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에서 이사왔어요”…한국피아이엠,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급등 [줍줍리포트]

2025-04-04

자동차부품 기업 한국피아이엠(448900)이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이날 오전 9시 33분 공모가(1만 1200원) 대비 66.96% 오른 1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 450원까지 올랐다.

한국피아이엠은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용 변속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후 1년 8개월 만에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IBK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2001년 설립된 한국피아이엠은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정보기술(IT), 자율주행 등 산업에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사업 이외에도 현재 자동차 카메라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신사업을 위한 제품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 많은 국가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때는 MIM 기술이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로봇, 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215대 1로 희망 가격 범위 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는 1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조 5200억 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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