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오는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 밋업, 네트워킹, 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B2B 종합 프로그램으로 K-뷰티 혁신 기업 12개사와 국내외 뷰티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년 K-뷰티 트렌드와 신제품, 제조·패키지·플랫폼 전략을 집약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세미나 세션에는 국내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OEM·ODM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한다. ▲내츄럴코리아 ▲루치온 ▲리안코스메틱스 ▲메가코스 ▲쎙코 ▲씨티케이 ▲엔글로벌 ▲피코스텍 등 8개 제조사가 주제 발표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에어로폼 기술, 바이오셀룰로오스, 퍼퓸, 선스크린, 라이프케어, 히트 제품 전략 등을 제시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서는 ▲신일피비씨 ▲에스아이피 ▲에어로디스팬싱솔루션이 참가해 PPWR 등 환경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패키징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친환경 패키지 방향성을 공유한다. 플랫폼 및 브랜드 분야에서는 ▲리본코리아가 유일하게 참여해 화장품 산업 내 불용 재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뷰티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클린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슬록과 국내 최대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는 제조사 10개사가 참여해 총 260명이 모였으며 380건 이상의 미팅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사는 해당 행사를 분기별 정례 B2B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슬록 김기현 대표는 "이 행사는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 밸류체인 곳곳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소통과 연결 프로그램"이라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효능감있는 행사로 K-뷰티 밸류체인 전체의 혁신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슬록과 프리몰드닷넷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