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재취업 위해 압구정 임장 “홍현희가 부동산 소개” (A급)

2025-11-06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업을 위해 임장에 나섰다.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백수 남편 6개월만에 한의원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압구정에 방문했다. 그는 “드디어 우리 남편이 취직을 하려고 한다. 한의원을 알아보러 임장을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임장을 위해 압구정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홍현희와 제이쓴이 집에 놀러왔는데 이쓴이가 허리를 못 펴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더라. 그래서 남편이 좀 만져주니까 허리가 펴졌다. 그래서 이쓴이가 ‘제발 압구정에 병원 내달라’고 했다. ‘압구정 터가 너무 좋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규모가 컸던 이전 힌방병원과 달리, 이번엔 규모가 작은 한의원을 개업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쉬게 하고 싶은데 남편이 많은 사람들한테 치료를 해주고 싶다고 해서 작게 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2021년 서울 마포구에 약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최근 폐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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