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솔라나 블록체인의 활성 지갑 주소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가상자산 투자 솔루션 업체 코퍼(Copper)의 데이터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솔라나 일일 활성 지갑 주소가 900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갑 주소 수가 늘어난 데는 트럼프 대통령이 솔라나 블록체을 기반으로 트럼프 밈 코인을 출시한 영향이 컸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솔라나는 작년부터 밈 코인 출시를 위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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