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 계획과 관련해 11월 내 이전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1분기 이내에 이전상장 완료를 목표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했던 이전상장 계획은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의 합병 절차, 영구채 발행 등으로 지연됐으며, 지난 10월29일 영구채 발행이 종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2024-11-03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상장 계획과 관련해 11월 내 이전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1분기 이내에 이전상장 완료를 목표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했던 이전상장 계획은 자회사인 에코프로글로벌과의 합병 절차, 영구채 발행 등으로 지연됐으며, 지난 10월29일 영구채 발행이 종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엄경철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