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해커톤 개막, GS칼텍스 허세홍 대표, GS건설 허윤홍 대표 방문

[FETV=박제성 기자]

#GS 칼텍스 허세홍 대표 방문 코멘트

"GS칼텍스 여수공장 출전 팀 등 여러 팀을 둘러보고 격려. 나는 프레스 주려고 온게 아니고 응원하러 왔다.(좌중 웃음) DX 가 매우 중요한데,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구성원들이 직접 DX 를 하는 분위기가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 GS건설 허윤홍 대표 방문 코멘트

"AI 기술은 앞으로 산업 이끌 중요한 기술이라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분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생성형 AI 의 실시단 통번역 기능 활용한 도구를 유용하게 적용하고 있다."

GS그룹이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계열사인 GS칼텍스, GS건설, GS리테일, GS에너지, GS EPS, GS E&R, GS글로벌 등 19개 계열사가 참가했다.

주요 관심사는 AI를 접목한 업무프로세스 효율화 및 주유소, 편의점 등 고객 접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다.

허태수 회장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AI 도구를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