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윤시윤 집, 얼마나 깨끗하면···서장훈 “나도 저 정돈 아냐” (미우새)

2025-06-01

‘미우새’ 서장훈이 윤시윤의 깔끔함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시윤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시윤은 호텔급 정렬과 깨끗함을 유지 중인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배열 규칙을 좋아한다. 그릇도 오와 열, 짝수 이런 식으로 맞춰야 한다. 하나라도 비뚤어져 있는게 싫다”며 “아무리 바빠도 집이 완벽하면 좋겠다. 그래야 힘을 얻는다. 절대로 흐트러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당 VCR을 본 서장훈은 “나도 정도는 아니다. 웬만하면 열을 맞추려 하지만 저 정도는 아니”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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