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피해자 쾌유 기원

2025-06-03

지난 1일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발생한 반유대주의 테러의 용의자 모하메드 사브리 솔리만은 이집트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2일 “모든 테러리스트와 그 가족, 동조자까지 추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러 현장에서 한 여성이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꽃을 놓고 있다.

[로이터]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