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독자 경품 대잔치의 당첨자가 발표됐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두 달간 진행된 이번 대잔치는 1등 안마의자를 비롯해 소파, 매트리스, 한국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선물을 총 180분께 드립니다.〈당첨자 명단 오늘자 중앙경제 7면〉 추첨은 지난 8일 본사에서 남윤호 대표가 담당했습니다.
경품 당첨자는 12월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LA CA90005)로 방문하면 됩니다. 사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경품에 따라 당첨자 부담의 배송비가 있고, 일부 경품은 해당 매장에서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 경품 대잔치에 참여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문의:(213)368-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