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깨진 컵도 알아서 찾아내는 홈로봇

2025-08-04

AI로 행동, 움직임, 제스처 등 일상 속 작은 변화까지 감지해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지능형 홈로봇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4일 서울 강남구 인티그리트에서 엔지니어들이 온디바이스 AI플랫폼을 장착한 라이프 인텔리전스 로봇 '스노캣'의 비전 인식 기능을 점검하고 있다. 스노캣은 로컬 LLM과 실시간 VLA(Vision Language Action)모델 추론까지 탑재해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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