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화대학원대 미래예측콘텐츠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

2025-10-17

동양 철학과 문화, 사상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전공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편입생을 오는 10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예측콘텐츠학 석·박사 과정은 주역, 명리성명학, 풍수융합과 인상, 동양철학, 무속학 등 모두 5개 전공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국내∙외 정규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했거나 2026년 2월 학위취득예정자에겐 누구나 석사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박사과정 지원은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2026년 2월 취득예정자만 가능하다.

또한 석, 박사과정 신입생은 학사학위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전적 대학원과 동일(유사)한 학과에 한하여 지원가능하다고 학교는 밝혔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의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국내 동양철학의 선두주자로서의 품격에 맞게 동양의 고전과 예지학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과,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현상까지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벌여 오고 있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2005년 개교한 이래 꾸준히 실력있는 석∙박사를 배출, 많은 동문들이 현재 대학 강단이나 현직 현장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동양사상과 철학의 산실로도 불린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학문적 연구뿐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세미나도 개최, 국내·외 학문 공동체와의 교류 증진을 통해 전통 문화의 현대화, 글로벌화에 점진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최정준 교수(학과장)은 “우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각 전공 분야별 국내 최고의 탄탄한 교수진을 자랑한다. 아울러 타 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학습방법과 개별·연합 스터디는 물론 AI를 포함, 현대의 사회·교육·심리학 등 제 학문분야와의 통섭과 융합에 집중하고 응용발전 시키는 연구를 통해 해당 전공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에 소재하고 있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석∙박사과정에 대한 입학문의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학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1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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