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이 자본 건전성 대응력 제고 차원에서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16일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 국내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관계자는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안정적 자본 관리 및 지난 4월 예정돼 있는 후순위채 콜옵션(중도상환) 등을 종합 고려해 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09-16
미래에셋생명이 자본 건전성 대응력 제고 차원에서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16일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 국내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관계자는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안정적 자본 관리 및 지난 4월 예정돼 있는 후순위채 콜옵션(중도상환) 등을 종합 고려해 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