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겨울 시즌을 맞아 우리술 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 및 로컬여행 플랫폼 데이트립과 협업해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웰리힐리파크와의 협업 행사는 내년 1월 4일과 11일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술빚기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주향로 견학은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웰리힐리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청은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또 회사는 국내 로컬여행 플랫폼 데이트립과 협업하는 주향로 견학 및 술빚기 행사를 내년 1월 18일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