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경북 구미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마관우와 이정환, 옥태훈 등 3명이다. 이 중에서 제일 처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62타를 기록한 마관우 프로가 코스레코드 상을 받았다. 상금은 300만 원.
[뉴스인사이드 홍준성 기자 jshong@newsinside.kr]
2024-09-17
9월 15일 경북 구미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마관우와 이정환, 옥태훈 등 3명이다. 이 중에서 제일 처음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62타를 기록한 마관우 프로가 코스레코드 상을 받았다. 상금은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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