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엑스포월드콩그레스 2025(SCEWC 2025)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도시를 위한 시간'을 주제로 개막했다. 서울관 덱스터크레마를 찾은 해외 관람객이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과 광고 자동화 솔루션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5-11-04

스마트시티엑스포월드콩그레스 2025(SCEWC 2025)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도시를 위한 시간'을 주제로 개막했다. 서울관 덱스터크레마를 찾은 해외 관람객이 생성형 AI 기반 초개인과 광고 자동화 솔루션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