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의류 및 신발 주차별 선보여
다운 상품, 한정 할인가로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랜드월드 뉴발란스가 2024 '멤버스윈터' 캠페인을 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앰버서더 에스파 '윈터'와 함께하며, 다양한 인기 의류 및 신발을 주차별로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중 뉴발란스는 다운 상품 등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기간 한정 할인가로 제공한다. 뉴발란스 멤버들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며, 배우 공유, 김연아의 겨울 화보도 공개된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매니아' 등급을 위한 럭키드로우 및 각인 서비스, 온라인에서는 등급별 래플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이 마련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려 한다"며 "이번 멤버스윈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