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 전무는 6일 진행된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수익 사업은 대부분 작년까지는 플랫폼 사업들이었다”며 “상반기 중 거의 다 정리하거나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최고리스크책임자(CFO·CRO) 전무는 6일 진행된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저수익 사업은 대부분 작년까지는 플랫폼 사업들이었다”며 “상반기 중 거의 다 정리하거나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