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YBM넷, “전화화상으로 나만의 스터디 해볼까”

YBM넷은 학습 스타일에 맞춰 수업 요일과 시간, 강사, 교재 등 학습 루틴 전반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YBM전화화상'이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YBM전화화상 학습자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수업 예약이 가능하며, 수업 10분 전에도 자유롭게 수강 취소가 가능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수업은 YBM 전용센터의 TESOL 자격을 가진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 학습자의 레벨과 성향을 파악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교수법을 개발, 자연스러운 대화 유도로 초보 학습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일상회화부터 뉴스, 프리토킹, 인기 콘텐츠 기반 수업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 스피킹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매일 다른 강사와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것도 가능하다.

전문 강사의 수업과 함께, 발음 교정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튜터 기능도 제공된다. 수업 중 교정받은 문장은 물론, 주요 표현을 원어민 발음으로 반복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업 전에는 레슨별 필수 표현을 미리 익힐 수 있는 사전학습 콘텐츠가, 수업 후에는 AI 회화 연습 도구 'AI Y버디'를 활용한 반복 학습이 지원된다.

YBM전화화상 관계자는 “나만의 루틴과 방식을 찾아가는 '퍼스널' 트렌드는 뷰티를 넘어 교육업계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자신만의 학습 루틴으로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라면, 퍼스널 스터디에 특화된 'YBM전화화상'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