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댓글 773개 받으며 80회째 1위…이찬원·진해성·박서진·황영웅 TOP5[댓글 순위]

2024-09-19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9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양준일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양준일은 6건의 뉴스에서 773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33.3%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29개다.

양준일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F레터] 가수 양준일, 춤사위와 패션으로 노래하는 스토리텔러]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601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1위를 차지한 양준일이 이후로는 얼마나 더 좋은 성과를 거둘지 대중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종합 2위는 이찬원으로 55건의 뉴스에서 280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12.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5개다. 1위와는 493개 차이다.

종합 3위는 진해성으로 20건의 뉴스에서 220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9.5%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1개다. 2위와는 60개 차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박서진(205개, 8.8%), 5위 황영웅(149개, 6.4%), 6위 방탄소년단 진(137개), 7위 박지현(113개), 8위 손태진(63개), 9위 김희재(56개), 10위 안성훈(52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박창근(28개), 12위 최수호(24개), 13위 송민준(21개), 14위 홍지윤(16개), 14위 이솔로몬(16개), 16위 진욱(15개), 16위 은가은(15개), 18위 영탁(13개), 19위 임영웅(11개), 20위 마이진(8개) 등이다.

기사댓글 통계를 집계한 이래 댓글 1위 기록은 영탁 206회, 양준일 80회, 박장현 71회, 이찬원 35회, 김기태 24회, 김희재 9회, 강혜연 4회 등과 같다.

댓글 집계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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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19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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