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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대표 한환희)은 티엘씨커뮤니케이션(대표 김원태)과 공동으로 2025년 2월 26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2025 Video Conference Korea’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여 영상회의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서 엘림넷 한환희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전후 변화한 글로벌 영상 협업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하며, 국내 영상 협업 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전통적인 영상회의 방식을 넘어 AI 시대 고객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고객의 영상 협업 경험을 재정의하고 솔루션을 혁신적으로 리디자인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AI와 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영상 협업 관련 혁신 기업 인수를 활발히 진행 중인 캐나다 Enghouse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림넷 UC솔루션팀 박종식 부장이 진행한 Enghouse Video Group 세션에서는 Enghouse의 아태지역 최고 책임자인 알프레드 이사가 굿모임 XR미팅을 활용하여 온라인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Vidyo, Lifesize, Qumu, Mediasite, VidyoHealth 등 Enghouse의 주요 솔루션과 핵심 전략을 소개하며, 영상회의 시장의 미래를 조망했다.
해당 세션은 굿모임 ‘XR미팅’의 실시간 AI 통역 옵션을 활용해 진행되며, 영어 발표 내용이 한국어 자막으로 실시간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종식 부장은 Enghouse와 협력하여 영상재판, 원격의료, 원격금융, 원격점검 등 다양한 산업으로 영상 협업 솔루션을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엘림넷 정유석 매니저는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MS 팀즈(Microsoft Teams) 등과 차별화된 Vidyo 솔루션의 특장점과 영상 재판, 원격 점검, 드론 카메라 연동 영상 협업 등 한국 내 주요 고객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Vidyo는 고품질 영상회의 기술과 뛰어난 보안성,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갖추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엘림넷 UC서비스팀의 기한석 팀장은 엘림넷이 지난해 출시한 굿모임 XR미팅의 특장점과 오는 3월 4일 공식 출시될 예정인 회의용 ‘AI어드바이저’를 소개했다. 굿모임 XR미팅의 ‘AI어드바이저’는 실시간 회의 흐름을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참가자들의 의견을 분석•평가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회의 진행을 지원하는 AI 기반 조력자로, 이를 통해 XR미팅 진행자와 참가자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티엘씨커뮤니케이션의 류대희 이사와 정주영 이사는 Aver 제품의 주요 특징과 시장 경쟁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영상 협업 솔루션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티엘씨커뮤니케이션은 Aver를 포함한 국내외 대표적인 영상회의 벤더들과 협력하여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Enghouse, Aver, 엘림넷의 전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환경에서의 최적 활용 방안을 부스 담당자들과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엘림넷 박종식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엘림넷은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영상 협업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