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과 함께 통산 열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IA는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와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7-5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KIA 마무리 정해영이 통합우승을 확정짓고 김태군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율희, 전 남편 최민환 성추행 및 성매매 업소 폭로
▶ 검찰, ‘아이돌 명예훼손’ 탈덕수용소에 징역 4년 구형
▶ 나나, 아슬아슬한 의상+탄력 넘치는 독보적인 핫바디
▶ 구독자 1358만 뷰티 인플루언서, 아찔한 노출
▶ 뉴욕 양키스 투수 “김하성 영입 추천하고 싶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