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UV 사고, 30대 운전자 사망

2025-08-08

제설함 들이받고 병원 이송 후 숨져

7일 오전 1시 13분께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분리대 사이에 있는 제설함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국매일신문] 이두문기자

dm-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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