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샤넬 코코 크러쉬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4192_1347517_3443.jpg" /></figure>더보이즈 영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이날 행사는 샤넬의 코코 크러쉬 컬렉션 신제품들을 선보이는 ‘코코 크러쉬 팝업’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블랙핑크 제니, 박서준, 더보이즈 영훈, 스트레이키즈 승민, 김소현, 전여빈, 조보아, 이재욱, 공명, 최수영, 코드쿤스트, 김나영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03 20:34 송고 | kyu@topstarnews.net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div>

<div>[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 연애 유니버스를 대통합한 14기 상철과 백합의 결혼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1일 방송을 앞두고 결혼으로 진정한 '나솔 러브 멀티버스'를 완성한 14기 상철과 백합의 연애 및 결혼 스토리를 예고했다.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누나들의 선택을 압도적으로 받았던 14기 상철 씨가 결혼을 했다고 한다"고 깜짝 발표한다. 이에 조현아와 경리는 "호우~"를 외치며 상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직후, 상철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백합이 등장하고, "안녕하세요!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백합입니다"라며 밝은 인사를 건넨다. '나는 솔로' 14기와 '나솔사계' 출연자의 결합이라는 의외의 만남에 경리는 "완전 세계관이 대통합됐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407/news_934451_1720229031_m.jpg" />잠시 뒤, 14기 상철은 백합과 베이킹을 함께 하며 땀을 뚝뚝 흘린다. 그러면서 "오늘 엄청 덥다"며 조용히 중얼거리는데, 백합은 곧장 손으로 14기 상철의 땀을 다정하게 닦아주며 '꿀 뚝뚝' 눈빛을 보낸다. 나아가 백합은 운전 중인 14기 상철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오빠~엄청 잘 생겼대!"라고 콩깍지 모드를 켠다. 상철 역시 그런 백합에게 "그래용?"이라고 귀엽게 화답해 찰떡 케미를 발산한다.달달한 분위기 속, 14기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 있구나"라고 백합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내비치고, 데프콘은 "결혼 장려 특집이다"라며 두 사람의 '애정 폭발 투샷'에 기뻐한다. 심지어 상철은 케이크를 세팅한 뒤, "저와 결혼을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백합에게 프러포즈까지 해, 모두의 심박수를 치솟게 한다.두 사람의 '러브 멀티버스'가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난 7월 6일 결혼식을 올린 14기 상철과 백합의 연애 및 결혼 풀스토리는 오는 11일 밤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 연애 유니버스를 대통합한 14기 상철과 백합의 결혼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1일 방송을 앞두고 결혼으로 진정한 '나솔 러브 멀티버스'를 완성한 14기 상철과 백합의 연애 및 결혼 스토리를 예고했다.

'나는 솔로' 14기 상철♥'나솔사계' 백합의 결혼 풀 스토리

<div>(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 실황 개봉과 함께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5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 개봉 기념 무대 인사 일정을 게재했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는 오는 10일 오후 5시 티켓 예매가 오픈되며, 개봉 다음날인 19일에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4858_1348709_3315.jpg" /></figure>이번 무대 인사는 상영 시간 오전 11시 25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무대 인사는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며, 특별 콘텐츠로 각종 할인 적용은 제한된다.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는 지난해 8월부터 개최된 영탁의 단독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 공연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TAK SHOW2: TAK'S WORLD’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에서 개최됐으며,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앵콜 콘서트까지 개최됐다.특히 ‘TAK SHOW2: TAK'S WORLD’ 콘서트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영탁이 민요부터 팝까지 나라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다른 노래 스타일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인 공연이다.‘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는 ‘TAK SHOW2: TAK'S WORLD’ 콘서트 무대와 무대 밖 비하인드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는 오는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오서린 기자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05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div>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 실황 개봉과 함께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5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영탁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 개봉 기념 무대 인사 일정을 게재했다.

가수 영탁, 콘서트 영화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2’ 개봉→무대 인사도 진행

<div>'마황' 황선빈(27·롯데 자이언츠)이 회심의 퍼포먼스를 펼쳐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a25d6b8f-efec-4e36-b911-e1014bb883fb.jpg" /></figure>황성빈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상금 300만원이 걸린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투표 참여자 중 과반이 넘는 51%가 황성빈에게 표를 던졌다.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의 부상으로 올스타전 막차를 탄 황성빈은 3회 말 첫 타석에 앞서 '배달의 마황'이라고 적힌 헬멧을 쓰고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이어 '딩동'이라는 배달 주문 알람에 맞춰 '배달의 민족'을 상징하는 민트색 전동 바이크에 탑승한 뒤 타석으로 향했다.빠른 발을 앞세워 내야 안타를 만들어낸 황성빈은 1루에 도착하자 주머니에서 '배달 완료'라고 적힌 종이를 꺼내 팬들에게 들어보였다. "안타를 배달했다"는 의미였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ce9e918a-5bbc-4e79-a31a-103eb22ef9a5.jpg" /></figure>하이라이트는 그 뒤에 나왔다. 황성빈은 올 시즌 자신을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던 스킵 동작을 우스꽝스럽게 재연했다. 발을 땅에 붙여둔 채 2루 쪽으로 몸만 찔끔찔끔 움직이는 '뛸까 말까' 동작인데, 상대 투수를 불필요하게 도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황성빈은 승패에 큰 의미가 없는 올스타전에서 이 동작을 더 빠르게 여러 차례 반복해가며 좌중을 웃겼다. 평소보다 더 과한(?) 스킵 동작을 마치 안무처럼 반복하는 황성빈의 모습에 마운드에 있던 투수 김영규(NC 다이노스)와 포수 박동원(LG 트윈스)조차 폭소를 터트렸다.황성빈은 또 4회 초 수비에 앞서 '신속배달'이라 적힌 철가방을 달고 외야에 나타났다. 이어 팀 동료 박세웅이 마운드에서 손짓을 하자 진짜 신속하게 달려가 로진백을 배달했다. 수많은 선수가 야심찬 퍼포먼스를 준비했지만, 그중 으뜸으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기획이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57710c9a-a95e-486e-a40c-faca930f219c.jpg" /></figure>한편 올해 올스타전에는 유독 자신의 아이와 함께 추억을 남긴 선수가 많았다. 양의지(두산 베어스)·최형우·박찬호(이상 KIA 타이거즈)·류지혁(삼성 라이온즈)·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등이 그라운드에 아들과 딸을 불러냈다.여자 배구선수 김희진(IBK기업은행)의 닮은꼴로 유명한 윤동희(롯데)는 '동희진'(동희+희진)이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고 배구공까지 들고 나와 팀 동료 김원중을 향해 강스파이크를 날렸다. 이 소식을 들은 김희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 올리면서 "엄마, 혹시 잃어버린 남동생 있어?"라는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b20a5270-80e6-4c7c-bdda-54a12b437d50.jpg" /></figure>'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유명한 로니 도슨(키움 히어로즈)은 양손에 탕후루 인형을 들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고, 로하스는 '조원동 섹시가이'라는 별명에 맞게 가죽재킷을 입고 나타나 주심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넸다.오스틴 딘(LG)은 어릴 적 장래 희망이었던 피자 배달부로 변신해 타석에 피자 세 판을 들고 나왔다. 이 피자를 건네 받은 상대 포수 양의지는 한 조각을 크게 베어물고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div>

'마황' 황선빈(27·롯데 자이언츠)이 회심의 퍼포먼스를 펼쳐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성빈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상금 300만원이 걸린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투표 참여자 중 과반이 넘는 51%가 황성빈에게 표를 던졌다.

'뛸까 말까' 동작에 '배달의 마황'까지…퍼포먼스 올스타는 황성빈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07/07/2DBNCEP2UL_1.jpg" /></figure>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온라인상에서 AI로 생성된 두 사람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7일 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실제 사진이 아니라 모두 AI로 생성한 이미지다.두 사람이 맥주를 들고 미녀들에 둘러싸여 활짝 웃는 모습, 함께 회전목마를 타는 모습,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관광지에서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달 푸틴 대통령은 24년 만에 방북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최근 온라인상에 두 사람의 AI 생성 이미지가 다수 올라온 것은 북러가 친밀해지는 글로벌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07/07/2DBNCEP2UL_2.jpg" /></figure>북한은 푸틴 대통령 방북 행사를 위해 러시아 국기 1만5000개로 평양을 장식했고, 푸틴 대통령의 전용차가 지나가는 곳마다 인사말이 적힌 배너도 설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정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이 지각해 새벽 시간 북한에 도착했음에도 공항에 직접 나와 영접했고, 푸틴 대통령이 떠날 때도 공항에 직접 나와 환송하는 정성을 보였다.<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07/07/2DBNCEP2UL_3.jpg" /></figure></div>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온라인상에서 AI로 생성된 두 사람의 사진이 퍼지고 있다.

김정은·푸틴, 미녀들에 둘러싸여 맥주 '원샷'…이 사진들 알고 보니 '깜놀'

<div>(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선정되며 월드클래스의 영향력과 대세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정국은 1년에 2권씩, 6개월 마다 연재되는 미국 잡지 '네티즌 리포트'(THE NETIZENS REPORT) 2024년 7월 호에서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표지를 장식하며 이름을 빛냈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5118_1349162_46.jpg" /></figure>특히 정국은 함께 실린 유명인들 가운데 가장 큰 사진으로 표지에 게재되며 월드클라스 슈퍼 스타의 명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네티즌 리포트'는 정국은 '다재다능한 한국의 슈퍼 스타'로 칭하며 "정국이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의 왕좌에 오른 것은 초월적인 매력에 대한 증거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국은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 중력을 거스르는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겸손함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능력은 그를 수백만 명에게 '문화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5118_1349163_417.jpg" /></figure>그러면서 "정국의 매력은 음악 그 이상이다.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유명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그의 패션 이력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했고 팬들이 그를 따라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며 그가 문화, 스타일을 대표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영상 제작, 그림,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능은 비평가들의 호평과 여러 차례의 명성도 얻었으며 전 세계가 그의 다음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언어, 문화, 국경을 넘어 팬들과의 깊은 관계로 존경을 받고 있다"며 정국이 세계적인 중요 인물임을 보여줬다.정국은 '네티즌 리포트' 2022년 7월 호 잡지 표지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K-팝 아이돌'로 'BTS Jungkook'(BTS 정국)이 아닌 'Jungkook'(정국)으로 소개되어 한 차례 실린 바 있어 그의 강력한 현지 인기와 존재감, 유명세를 동시에 엿보게 했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5118_1349165_52.jpg" /></figure>당시 정국과 함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할리우드 유명 셀럽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도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톱 50인'으로 표지를 장식해 보는 이들에게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정국은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또 2018년 미국 미디어 기업인 '가제트 리뷰'가 팬들의 투표가 아닌 전문 기관을 통해 선정한 '세계 제일 미남 10인' 에 아시아인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TC 캔들러 아시아 태평양에서 주관하는 'Like TCCAsia'의 '2018년 아시아-태평양 미남' 2위 등에 오른 바 있다. <figure><img src="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7/15515118_1349166_511.jpg" /></figure>이와 함께 엘르걸(Ellegirl) 러시아의 '올해의 엘르 보이: 2021년 가장 멋진 남자 10인', 브라질 매체 '포털마라팀바'(Portalmaratimba)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에도 선정됐다. 더불어 킹초이스(King Choice)가 주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 100인' 투표에서 2년 연속 1위, 팬투(FANTOO)가 진행한 '2022년 상반기 결산 베스트 비주얼-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비주얼 킹'의 타이틀을 휩쓸어 왔다. 정국은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네티즌들이 뽑은 '1997년 가장 잘생긴 남자 아이돌' 1위로도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정국은 미국 유력 주간지 '피플'(People)이 선정한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Sexiest International Man) 1위, '2022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SEXIEST MAN ALIVE 2022) 20대 부문,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25세 남성 대표, 2021년 엘르 이탈리아(ELLE Italy)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여성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프랑스의 '2020년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아시아인 유일 선정되는 등 '글로벌 원탑 섹시킹'으로 인정받아 왔다.한편, 톱스타뉴스가 매월 '월간 최고의 슈퍼스타'를 선정하는 투표인 '7월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SuperStar BrandPower Vote)'가 진행중인 가운데, 글로벌 팬덤 아미(BTS ARMY)의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과연 몇표를 팬들에게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SuperStar BrandPower Vote)' 우승자에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가 보상으로 주어진다.황선용 기자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06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div>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선정되며 월드클래스의 영향력과 대세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美잡지 표지 장식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선정…월드클래스의 막강한 영향력

<div>프로야구 KT 위즈의 두 장수 외국인 선수가 올스타전을 맞아 적극적인 구단 홍보에 나섰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e9160f76-6ef1-49fb-a38e-47a92c685163.jpg" /></figure>KT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4)와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4)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 나란히 등장해 팬들에게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 TV' 구독을 요청하고 구단 수첩 60개와 사인볼 40개를 선물했다.쿠에바스는 처음부터 팬 사인회에 KT 대표로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던 선수다. 그러나 로하스는 사인회 참석 멤버가 아닌데도 쿠에바스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 앞에 섰다. "구독, 좋아요!"를 부탁하려다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아 "구독 위즈TV 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쿠에바스는 6년, 로하스는 5년째 KT와 함께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국적은 달라도 팀을 향한 애정과 애착이 국내 선수들 못지않게 크다. 둘은 이날 KT 대학생 리포터들이 위즈TV 구독자들을 위해 제작한 자신들의 미니 전단지를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일일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KT 관계자는 "그동안 올스타전 팬 사인회 때마다 선수들에게 미리 받아놓은 사인공과 구단 수첩을 팬들에게 선물해왔다"며 "올해도 같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사인회 참석 명단에 없었던 로하스도 자청해 쿠에바스와 함께 팬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귀띔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6/9c651637-765e-444d-82f4-ea05b63aec44.jpg" /></figure>쿠에바스는 올스타전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도 준비했다.쿠에바스 "평소 흥도 많고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 올스타전이 KBO 야구 팬들의 축제이기도 하고, 첫 출전인 만큼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며 "팬 분들이 보시고 즐거워하실 수 있는 노래들을 골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연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도슨이 춤꾼이라는 건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고 익히 알았다. 멋진 승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div>

프로야구 KT 위즈의 두 장수 외국인 선수가 올스타전을 맞아 적극적인 구단 홍보에 나섰다. KT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4)와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4)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 나란히 등장해 팬들에게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위즈 TV' 구독을 요청하고 구단 수첩 60개와 사인볼 40개를 선물했다.

쿠에바스 앞장서고 로하스 거들고…올스타전 팬서비스에 신난 KT 외국인 듀오

<div><figure><img src="https://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2407/2024070741451551.jpg" /></figure>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뉴진스가 깜짝 등장하는 가운데, 민지가 대학축제 페이를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7.0%까지 치솟으며 113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7일 ‘사당귀’ 측에 따르면, 오늘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지팍 박명수가 동국대학교 축제에 2년 연속으로 초청돼 축하무대를 꾸미게 된 가운데, 가수 지코를 만나 MZ 공략법을 전수받은 박명수가 축제 현장에 본격 출격해 뉴진스, 싸이와 연달아 조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현장에 도착하기 전, "나이 53세 먹고 대학축제 공연하는 가수는 나뿐일 것"이라며 자존감을 폭발 시킨 박명수는 정작 백스테이지에 도착해 초대가수 라인업과 공연 순서를 확인한 뒤 얼굴이 잿빛으로 돌변한다. 바로 대학축제 섭외 0순위 뉴진스와 싸이 사이에 지팍의 이름이 버젓이 적혀 있는 것. 이에 박명수는 "앞이 뉴진스고 뒤가 싸이라니"를 연발하며 19년차 매니저 한경호 씨에게 원망을 쏟아내더니, 급기야 뉴진스가 올려놓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다며 특단의 조치까지 감행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백스테이지에서 뉴진스, 싸이와 연이어 조우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다. 이중 뉴진스 민지는 "너희 이번 공연 정산 언제 해?"라고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저희는 이번 대학축제 공연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고, 박명수는 "나는 내가 다 쓴다"라며 부끄러움을 호소해 폭소를 안긴다는 후문. 싸이는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오는 박명수에게 "플레이리스트가 너무 좋다"라며 지팍의 음악성을 인정하기도 한다고.이처럼 뉴진스와 싸이라는 양대산맥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팍 보스의 대학축제 생존기는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Sadangwi’ New Jeans Minji “Donates the entire university festival fee”… Park Myung-soo “I use my own money”Ranked #1 in entertainment shows in the same time slot on all channels for 113 consecutive weeks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With New Jeans making a surprise appearance on KBS2's 'The Boss's Ears Are Donkey Ears', Minzy reveals that she will be donating all of the university festival money.KBS 2TV’s ‘The Boss’s Ears Are the Donkey’s Ears’ (directed by Sang-eun Ahn/hereinafter referred to as ‘Donkey’) is a self-reflection program where Korean bosses voluntarily engage in counter-examination to create a pleasant workplace. The highest viewership rating for the last episode soared to 7.0%, maintaining the record of being the No. 1 entertainment show in the same time slot on all channels for 113 consecutive weeks.According to 'Sadangwi' on the 7th, in 'Sadangwi' broadcast today, Zippak Park Myung-soo was invited to the Dongguk University festival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and performed on a celebratory stage. Park Myung-soo, who met singer Zico and learned the MZ strategy, will attend the festival. It is depicted that they go to the scene in earnest and encounter New Genes and Psy one after another.Before arriving at the scene, Park Myung-soo exploded with self-esteem, saying, "I'm probably the only singer who's 53 years old and performing at a college festival," but when he actually arrived at the backstage, his face turned ashen after checking the lineup of invited singers and the performance order. . Zipak's name is right there between New Jeans and Psy, who are ranked 0th in college festival recruitment.In response, Park Myung-soo poured out his resentment towards Han Kyeong-ho, a manager of 19 years, repeatedly saying, "You can't believe New Genes is in front of you and PSY is behind you," and eventually took special measures, saying that he couldn't pour cold water on the atmosphere created by New Genes, making everyone laugh. Pay it outMeanwhile, Park Myung-soo shows off his special friendship by meeting New Genes and Psy in succession on the backstage. Among them, Minji of New Genes surprised Park Myung-soo by saying, "We are donating all the profits from this university festival performance" in response to Park Myung-soo's question, "When will you pay for this performance?" and Park Myung-soo expressed shame by saying, "I use everything myself." Rumor has it that the appeal was met with laughter.Psy even acknowledged Zippak's musicianship, saying to Park Myung-soo, who was coming off the stage after the performance, "I really like the playlist."In this way, you can check out Jimak Boss' college festival survival story in this broadcast of 'Sadangwi' to survive between the two major mountains of New Jeans and Psy.</div>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뉴진스가 깜짝 등장하는 가운데, 민지가 대학축제 페이를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다.

‘사당귀’ 뉴진스 민지 “대학축제 페이 전액 기부”..박명수 “나는 내가 써”

<div>‘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 더비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KIA 최지민이 박찬호 딸을 안고 홈런 더비를 지켜보고 있다.<figure><img src="https://file2.mk.co.kr/meet/neds/2024/07/image_readtop_2024_496754_17201832026048588.jpg" /></figure>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방탄소년단 진, 파리올림픽 프랑스 성화 봉송 참가▶ 올림픽 럭비 국가대표 방송인, 강간 혐의로 구속▶ 클라라, 멋진 밀착 의상+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 레인보우 고우리, 시선 집중 탱크톱 글래머 자태▶ 유럽클럽축구랭킹 35위 마르세유, 황희찬 원한다[ⓒ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div>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 더비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최지민이 박찬호 딸을 안고 홈런 더비를 지켜보고 있다.

최지민 ‘박찬호 딸 꼬옥 안고~’ [MK포토]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07/07/2DBNCXM5YN_1.jpg" /></figure>"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루이·후이 생일 축하합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국내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판다월드에서 팬들을 초청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이날 돌잔치에는 네이버 주토피아 팬카페,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뿌빠TV 유튜브 등에서 이벤트를 통해 사전 초청된 60명의 팬들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판다월드 주키퍼(사육사)들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와 대나무,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다.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판다들의 돌잡이였다.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이 준비됐다. 루이바오는 아령을, 후이바오는 마이크를 잡았다.앞서 에버랜드는 지난 1일부터 네이버 오픈톡을 통해 쌍둥이들의 돌잡이 예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당일인 이날 오전 9시까지 약 2만 명이 참여했다. 팬들은 루이바오는 붓을, 후이바오는 공을 선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강철원 주키퍼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랑 받으면서 클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에버랜드는 루이바오·후이바오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1300여 건의 쌍둥이 컨텐츠를 소개했다.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뿌빠TV에서 ‘판다와쏭’, ‘오와둥둥’ 등의 코너에 총 200여편의 영상을 공개해 누적 2억뷰를 기록했다. 정동희 에버랜드 주토피아팀장(동물원장)은 “모든 판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에버랜드는 7월에 쌍둥이 판다뿐만 아니라 엄마 아이바오(13일), 큰언니 푸바오(20일), 아빠 러바오(28일)까지 판다 가족 모두의 생일이 모여 있어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를 다음 달 4일까지 진행 중이다.</div>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루이·후이 생일 축하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국내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판다월드에서 팬들을 초청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쌍둥이 아기판다, 돌잡이서 '이것' 잡았다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7월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샤넬 코코 크러쉬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이 진행됐다.

더보이즈 영훈, ‘훈훈해…’ (샤넬 코코 크러쉬 포토콜)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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