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시공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태영디자인(대표 윤영운)이 최근 70여 개의 SMC(Seoul MusiConstruction) 음악연습실을 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음악과 소리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태영디자인은 음악 연습실의 방음 시공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음악 연습실에서 필요한 뛰어난 소리 제어와 품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MC(Seoul Music Construction) 음악연습실은 음악 연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방음과 함께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이다. 태영디자인은 이들 연습실의 설계와 시공에 있어 방음 기술과 디자인 두 가지 측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연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태영디자인의 방음 시공은 단순한 소음 차단을 넘어서, 음악적 표현의 정확성을 극대화하고 음향의 명료함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자재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프로젝트에 있어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태영디자인의 윤영운 대표는 “우리는 음악 연습실의 방음 시공과 인테리어에서 단순한 시공을 넘어, 소비자들이 최고의 연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70여 개의 SMC 음악연습실을 통해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인테리어 전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50회 이상의 현장 방음 시공 경험과 2000개 이상의 개별 방음 시공 데이터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태영디자인의 방음 시공과 SMC 음악연습실에 대한 높은 평가와 신뢰는 향후에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주목 받을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