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가 고객 서비스 부분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담아 ‘방배 서비스센터의 봄, 새로운 시작'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S효성더클래스의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고 테크니션 및 앰배서더가 차량 관리 및 서비스 관련 기술 소개 등을 더해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사고수리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와 ‘택시 서비스’로 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더 높은 고객 만족도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오는 7월까지 시범적으로 도입한 '사고수리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는 수리가 완료된 차량을 운송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한다.
여기에 새롭게 공개된 ‘택시 서비스’는 고객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HS효성더클래스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다. 이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정비의 경험'을 한껏 끌어 올린다.
HS효성더클래스 이경섭 대표는 "방배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한층 고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벤츠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딜러 서비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벤츠 서비스의 대표 딜러사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모빌리티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욱 치열해진 수입차 시장에서의 각오 또한 덧붙였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벤츠 오너 고객들을 초청, ‘봄철 차량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비스센터 투어와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 럭키 드로우, 경품 증정의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오는 여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