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선생님, 사랑합니다~'

2025-03-05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66년 경력 가수 이미자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서 후배가수 주현미, 조항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공연 '맥을 이음'은 오는 4월 26, 27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2025.03.05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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