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만들고 입법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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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해양수산특위 위원장에 선임된 문대림 의원은 이날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확고히 하는 것이 대한민국 번영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의 중심 바다, 다시 도약하는 해양강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들과 임미애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서미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수산업체와 해운업계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위원장은 “해양수산특위가 단순한 대외 연락기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만들고 입법화하는 정책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바다는 자연의 가치를 넘어 우리의 삶과 역사, 그리고 미래가 깃든 공간이라며, 부울경에서 시작한 해양수산의 미래가 대륙철도와 북극항로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과 더불어 잘사는 풍요로운 어촌, 고부가가치 첨단 수산업 육성, 탄소중립 녹색해운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발굴해 연차별 액션플랜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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