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함과 숫자 ‘8’ 모티브 담아
리본 매듭 유려한 곡선이 특징
김혜수의 강렬한 카리스마 표현

배우 김혜수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와 함께한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는 배우 김혜수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와 함께한 ‘NEW 샹스 인피니’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행운과 사랑, 스스로의 운명을 믿는 여성의 상징으로 등장해 리본 매듭과 곡선이 어우러진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을 착용했다.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은 무한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렘니스케이트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8’을 모티브로 한 프레드의 시그너처 라인이다. 리본 매듭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은 무한한 행운과 삶의 여정을 상징하며, 섬세한 매듭 디테일을 더해 재해석되었다.
화보 속 김혜수는 프레드의 주얼리와 함께 부드럽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스스로의 행운을 믿고 운명을 개척하는 여성의 자화상을 표현했다.
김혜수와 프레드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11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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