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 건설 현장과 지방 사업장 협력사 200여곳에 안전조끼 4천벌을 전달한다. 조끼는 효성티앤씨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협업해 지속가능한 소재인 '리젠'으로 만들었다.
.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23
▲ 효성은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 건설 현장과 지방 사업장 협력사 200여곳에 안전조끼 4천벌을 전달한다. 조끼는 효성티앤씨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협업해 지속가능한 소재인 '리젠'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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