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뉴욕서 여유롭게…동안 미모 과시

2025-11-08

배우 하지원이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7일 소셜미디어에 "Buddakan NY"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한 식당에 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하지원은 미소 지었다.

그는 계단에서 신난 모습이다.

한편 하지원은 이달 방영 예정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주택으로 하루살이 체험을 하는 예능이다.

<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