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에 걸맞은 진보된 성능, 벤큐 스크린바 프로

2025-04-04

특허 받은 디자인으로 어느 모니터나 사용 가능

3세대 ASYM-Light 기술 탑재, 눈 편안함 극대화

초음파 센서 탑재로 움직임 감지해 자동 켜짐·꺼짐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벤큐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눈 건강에 신경 쓰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모니터에는 플리커 프리나 로우 블루라이트 등 다양한 눈 건강을 위한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아이케어(EyeCare)라고 부르는 벤큐의 눈 건강 솔루션은 모니터뿐만 아니라 빔프로젝터나 전자칠판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벤큐는 이 외에도 눈 건강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 모니터에 장착할 수 있는 ‘스크린바’다. 벤큐 조명팀은 현대 조명에 대한 요구가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고 2017년 세계 최초의 모니터 조명인 ‘벤큐 스크린바(ScreenBar)’를 선보였다. 스크린바 시리즈는 전 세계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상을 받는 등 독창성과 완성도를 입증받았다.

벤큐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바는 ‘Pro’라는 명칭을 도입한 ‘스크린바 프로’다. 눈의 편안함을 더 높이기 위해 밝기를 향상시키고 더 넓은 범위를 비춰 이상적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느 모니터에든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게 클램프 디자인도 변경됐다. 더욱 진보한 ‘벤큐 스크린바 프로’를 소개한다.

3세대 ASYM-Light 기술 탑재

‘벤큐 스크린바 프로’에는 벤큐의 3세대 ASYM-Light 기술 탑재됐다. ASYM는 ‘비대칭 광학 기술(Asymmetric Optical Technology)’로, 빛을 쏘는 라이트 부분을 비대칭으로 설계해 눈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눈의 편안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스크톱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눈부심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벤큐는 2,000만회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최대 밝기를 34% 향상시켰다.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LED 데스크 램프는 물론, 벤큐 스크린바 시리즈 중 가장 넓은 범위를 비출 수 있다. 일반적인 16:9 비율 모니터 환경이 아닌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나 듀얼 모니터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이상적인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벤큐 모니터 조명 제품 중 가장 밝은 조도를 갖췄다. 50cm 높이 기준 1000lux의 밝기를 낼 수 있으며, 500lux 기준 조명 범위는 85x50cm에 달한다.

특허받은 뛰어난 디자인

미국의 디자인 회사 미니멀(MINIMAL)이 설계한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3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G-Mark) 및 LIT 라이팅 디자인 어워드(Lighting Design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다.

먼저 특허받은 클램프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모니터에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창적인 후면 지지대 구조 덕분에 뒷면 돌출부가 있는 모니터에도 쉽게 부착되며, 울트라 슬림 베젤 모니터와도 호환되도록 설계됐다. 클램프 상단에는 비대칭 톱니 구조가 적용돼 손쉽게 고정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카메라가 탑재된 모니터라도 카메라 렌즈를 가리지 않고 화면 상단 마이크 및 스피커를 방해하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웹캠을 사용할 때도 ‘벤큐 스크린바 프로’ 위에 거치할 수 있도록 웹캠 액세서리가 제공된다. 상단에 웹캠 액세서리를 붙이고 웹캠을 장착하면 ‘벤큐 스크린바 프로’와 웹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벤큐 스크린바 제품은 블랙, 메탈릭 그레이 등 어두운 색상만 출시됐지만, 이번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데스크테리어를 화이트 콘셉트로 꾸민 사람이라면 실버 컬러를 선택해 보다 멋진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완벽한 조명 조절 기능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쓰이는 Time-of-Flight(ToF) 원리가 적용된 초음파 센서를 탑재했다. 화면 앞 60±10cm 범위 내 움직임을 감지해 자리에 앉으면 자동으로 조명을 켜준다. 자리를 약 5분 정도 비우면 자동으로 꺼져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없앤다.

45cm 높이 모니터에 설치한 기준으로 책상에서 약 50cm 높이에 위치한 초음파 센서는 화면 전방 60±10cm 범위 내 움직임을 감지한다. 원뿔 형태의 감지 영역을 통해 불필요한 움직임에는 센서가 반응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사람이라고 인지하지 않는 움직임에는 반응하지 않아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조명이 켜지는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실시간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탑재해 클릭 한 번으로 미국 국가표준협회(ANSI)가 권장하는 500lux 조도를 자동 조정할 수 있어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 눈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16단계 밝기 조절과 8단계 색온도 설정을 제공해 다양한 환경과 분위기에 맞춘 조명 세팅도 가능하다.

색온도는 집중력을 높이는 차가운 6500K부터 휴식과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따뜻한 2700K까지 지원한다. 편안함을 주는 중간 색온도로 설정할 수도 있다. ‘벤큐 스크린바 프로’의 풀 스펙트럼 LED 칩은 햇빛과 유사한 색 스펙트럼을 구현해 사물 본연의 색상을 정밀하게 재현하며, 뛰어난 색 표현력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간편하고 쉬운 조작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조작이 불편하고 어려우면 사용하기 꺼려진다. 하지만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는 그냥 모니터 위에 올려놓고 위치 조절과 전원 어댑터를 꽂으면 끝이다.

조작은 가운데 있는 터치바를 통해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설정할 수 있다. 맨 왼쪽부터 동작 감지 센서 온/오프, 밝기 조작, 색온도 조작, 즐겨찾기 모드, 자동 조절, 전원 온/오프다. 밝기와 색온도는 각 버튼을 활성화한 후 가운데에 있는 화살표로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즐겨찾기 모드는 원하는 설정을 저장해두고 언제든 곧바로 불러오는 기능이다. 밝기와 색온도를 그냥 환경에 맞춰 알아서 조절하도록 하고 싶으면 자동 조절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1만번에 달하는 조명 헤드 회전 테스트, 1만번에 달하는 클립 내구성 테스트, -20℃~60℃ 온도에서 작동하는 열 내구도 테스트, 50cm 높이에서 떨어뜨렸을 때도 멀쩡한 충격 테스트, 0%~90%의 환경 습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이처럼 다양한 환경에서도 휘어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또한 EU 인증을 획득한 블루라이트 안전 제품으로, IEC/TR 62778 및 IEC/EN 62471 표준을 준수하며, 플리커프리 드라이빙 칩을 탑재해 업계 표준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게다가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의 PAR1789 LED 조명 플리커 기준을 충족해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다.

마치며

‘벤큐 스크린바 프로’는 그동안 눈 건강에 고심해 온 벤큐가 선보이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자체에도 눈 건강 기능이 탑재됐지만, ‘벤큐 스크린바 프로’를 사용하면 더 눈을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모니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 사용할 때 눈이 시큰거리거나 눈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구비해야 할 것이다.

제원

광원 : 두 가지 색온도를 지원하는 LED

연색지수(CRI) : Ra≥95

색상충실도(Rf) : Rf≥96

조도 : 1000lux (50cm 높이 중앙 측정 기준)

밝기범위 (500Lux) : 85x50cm

색상 : 블랙, 실버

재질 : 알루미늄합금, PC / ABS, 폴리카보넷, 아연합금

액세서리 : 웹캠 액세서리

전원 입력 : 5V / 최대 1.7A USB Type-C

전력 소비 : 최대 8.5W

전원공급장치 : USB Type-C

크기 : 50x13.5x9.2cm

무게 : 0.62kg

USB 케이블 길이 : 180cm

모니터 호환 두께 : 0.43 ~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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