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또 소속사를 바꿨다.
9일 꿈이엔티에 따르면, 서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전혜빈, 김예은이 소속 돼 있다. 4월 나무엑터스와 6년 만에 전속계약이 만료, 5월 리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리드엔터는 BH엔터 출신이 세운 매니지먼트사로, 서현은 6개월 여 만에 인연을 마무리했다.
서현은 올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활약했다. 내년 영화 '왕을 찾아서'로 인사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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