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레(Le Vrai) 4.0' 컬렉션 출시
더욱 강화된 방수 기능 강점, 눈길
셔누, 화보 통해 독보적인 매력 어필
세련미와 절제된 자연스러움 연출

프랑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웨(K-WAY®)’가 6일, 2025년 SS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 ‘르브레(Le Vrai) 4.0’ 출시와 함께 글로벌 앰버서더 셔누가 모델로 참여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르브레는 까웨의 헤리티지를 담은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라인이다.

1965년, 비 내리는 파리에서 태어난 이 혁신적인 ‘르브레(Le Vrai)’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재킷은 가볍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필요할 때 즉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정의한다.
새롭게 출시된 르브레 4.0은 다채로운 컬러 구성과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방수, 방풍, 통기성, 보온성을 갖춘 고기능성 제품으로, 삼색 바야데르 지퍼와 패커블 파우치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보호와 편안함을 제공하며, 깔끔한 라인에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편리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은 도시에서 야외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한편 셔누는 최근 까웨 밀라노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장식하며, 브랜드의 활발한 소식을 알렸다. 패션쇼 현장에서 셔누는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까웨는 SS 2025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 시 셔누의 화보와 셀피가 담긴 4종 포토카드와 신용카드 부착형 스티커 1종을 1인 1매씩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8일부터 까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월드몰점, 롯데 인천점, 롯데 부산점에서 동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