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취약계층 200세대 식료품 지원

2025-02-27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취약계층 200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27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적십자봉사회 등과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지역 수해복구 등에 사용하고 있고, 이날 재원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원자력환경공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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