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이 안태로 ㈜한미칼라팩 대표로부터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안 대표는 “서울대병원의 정성어린 치료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우리 후손 모두가 아픔 없는 밝은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연구 역량 강화와 진료 환경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태 병원장은 “따뜻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서울대병원이 안태로 ㈜한미칼라팩 대표로부터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안 대표는 “서울대병원의 정성어린 치료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 기부를 결심했다”며 “우리 후손 모두가 아픔 없는 밝은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연구 역량 강화와 진료 환경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태 병원장은 “따뜻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