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Scene]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직원 선물에 ‘함박웃음’

2025-02-2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는 설립 이후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20일 남양연구소에서 타운홀 미팅 자리를 갖고 임직원과 적극적인 대면 소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이날 신임 CEO로서 취임 후 약 두 달 간의 소회를 밝히고 향후 현대차의 경영전략과 미래비전 및 방향성 등을 공유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호세 무뇨스 사장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이 선물해준 연구소 자켓으로 갈아입은 모습.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