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직감’을 ‘데이터가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표면으로 떠오르는 판단 신호’로 규정했다. 직감을 단순한 본능적 번뜩임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자산으로 바라 본 저자는 성공적인 결과로 봤다. 책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직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언제 신뢰할 수 있고 언제 경계해야 하는지를 과학적 연구와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단련된 직감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가장 현실적인 ‘슈퍼파워’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조언이다. 1만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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