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조원 규모 투르크 비료플랜트 기본합의서 서명

2025-04-1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왼쪽 두번째)과 도브란겔디 사파예프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회장(왼쪽 세번째)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인산 비료플랜트 기본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보현 사장, 도브란겔디 사파예프 회장, 바이무라트 아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총리. 2025.04.18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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