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4월 4일은 보조배터리의 날이었을 뿐만 아니라, 혈압이 역대급으로 낮아(80/53이라니, 좀비인가) 누운 채 눈도 못 뜨고 있던 중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의식 저 멀리서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이틀 동안 21시간 릴레이 수면,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며 “어떤 경우에도 일상 영위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 이제 곡 작업도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할 수 있다”는 건강 상태를 알렸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해 7월 뇌신경 마비가 왔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